🥝 아기 키위, 언제부터 먹여도 될까?
키위는 과일 알레르기 보고가 상대적으로 잦은 재료예요. 산이 강해 입 주변 자극도 흔한 편이라, 국내에서는 이유식 후기(만 9개월 전후) 이후 잘 익은 것으로 소량 도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알러지 관점에서 알아둘 것
키위 반응은 입 주변 발진·혀 따가움 같은 구강 증상이 흔하고, 드물게 두드러기·구토 같은 전신 반응도 보고돼요. 바나나·아보카도와 함께 라텍스-과일 증후군 연관 과일로 알려져 있어요. 산 자극과 알레르기 반응을 구분해 기록하는 것이 중요해요.
첫 도입은 이렇게
완전히 익어 말랑한 키위의 가운데 과육(씨 주변 심 제외)을 소량 으깨 시작하세요. 덜 익은 키위는 산이 강해 관찰에 불리해요.
🧪 새 재료는 3일 관찰이 기본이에요
- 새 재료는 한 번에 하나만, 소량부터 시작해요.
- 같은 재료를 3일간 이어서 주며 매일 반응(발진·구토·설사 등)을 기록해요.
- 3일간 이상이 없으면 안전 목록에 저장하고, 다음 새 재료로 넘어가요.
이렇게 기록해두면 반응이 생겼을 때 원인 재료를 특정하기 쉽고, 소아과 진료나 어린이집 제출용 기록으로도 쓸 수 있어요.
⚠️ 주의사항
- 골드키위가 그린키위보다 산이 약해 첫 도입에 다루기 쉬운 편이에요 — 다만 알레르겐이 없는 것은 아니에요.
- 입 주변 국소 반응과 전신 반응(두드러기 번짐·구토)을 구분해 기록하세요.
- 바나나·아보카도 반응 이력이 있으면 키위 도입 시 특히 주의하세요.
교차반응
키위는 바나나와 함께 라텍스 연관 과일군이에요. 이 군에서 반응 이력이 있으면 나머지 과일 도입 전 소아과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Q. 키위는 몇 개월부터 먹일 수 있나요?
이유식 후기(만 9개월 전후) 이후 소량 도입이 일반적이에요. 산 자극이 걱정되면 돌 이후로 미루는 경우도 많아요 — 절대 기준은 아니니 아기 상태로 판단하세요.
Q. 키위 먹고 혀가 따갑다고 해요. 알레르기인가요?
키위의 단백질 분해 효소(액티니딘)와 산에 의한 자극일 수 있어요. 다만 구강 증상은 과일 알레르기의 신호이기도 해서, 반복되면 소아과 진료로 구분하세요.
Q.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중 뭐가 안전한가요?
골드가 산이 약해 자극은 덜하지만 알레르겐 관점에서 안전한 것은 아니에요. 어느 쪽이든 소량·단독·3일 관찰 원칙은 동일해요.
반응이 나타났다면
두드러기가 번지거나 구토·설사·처짐·호흡 이상이 보이면 즉시 소아과 진료를 받으세요. 언제·무엇을·얼마나 먹였고 어떤 반응이 몇 분 뒤 나타났는지 기록해 가면 진료에 큰 도움이 돼요.
참고 출처
※ 본 페이지는 공식 기관·학회 자료를 정리한 참고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아기마다 상태가 다르므로 재료 도입 시기와 방법은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해 결정하세요. 이상 반응이 있으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